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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임종 직후,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사망 확인 후, 장례식장 예약과 고인 이송을 준비하는 가족을 위한 안내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10.13 · 읽는 시간 4분 · 장례담 편집팀

임종 후 준비 순서 살펴보기
  1. 사망 확인과 필요한 서류
  2. 장례를 함께 준비할 담당자와 상담
  3. 장례식장·이송·화장 일정 준비
  4. 가족과 장례 방식·장지 상의
  5. 확정된 일정으로 부고 안내

가족이 예약과 차량을 하나씩 알아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결정하지 못한 부분은 전담 장례지도사와 상의하며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알려주실 내용

  • 현재 고인이 계신 곳
  • 희망하는 장례식장 또는 지역

장례식장이나 장례 방식을 정하지 못하셨어도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 결정 후 장례담이 맡는 준비

  • 15분 내 전담 장례지도사 배정 목표
  • 장례식장 예약과 앰뷸런스 이송 준비
  • 화장장 예약과 장례 일정 조율

가족의 뜻을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1. 사망 확인과 필요한 서류

병원·요양병원에서 임종한 경우

담당 의료진에게 사망 확인과 사망진단서 발급 절차를 안내받으세요. 서류는 장례와 사망신고, 보험·금융 처리 등에 필요하므로 제출처별로 필요한 부수를 확인해 발급받으면 됩니다.

자택·요양원 등 병원 밖에서 임종한 경우

사망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고 반응이 없다면 119에 신고하고 응급처치 안내를 먼저 따르세요. 재택의료나 호스피스 진료를 받고 있었다면 담당 의료진에게도 상황을 알리고 사망 확인과 서류 발급 절차를 안내받으세요.

사고가 있었거나 사망 원인이 불명확하다면 112에 신고해 경찰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필요한 확인 절차를 거치기 전 임의로 고인을 옮기지 않도록 하세요.

2. 담당자와 현재 상황 상담

사망 확인 후에는 장례를 함께 준비할 담당자에게 현재 고인이 계신 곳과 희망하는 장례식장을 알려주세요. 정한 곳이 없다면 희망 지역부터 상의하셔도 됩니다.

미리 가입한 상조가 있다면 이용 조건을 확인하고, 새로 서비스를 선택한다면 장례지도사의 지원 범위, 상품에 포함된 항목, 별도 비용과 정산 기준을 확인하세요. 장례식장·화장시설·장지에 내는 비용도 구분해서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담은 이용을 결정하시면 전담 장례지도사를 배정하고, 가족과 소통하며 예약과 이송 준비를 진행합니다.

3. 장례식장·이송·화장 일정 준비

장례식장 예약과 고인 이송

희망하는 장례식장의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가족과 조문객의 이동 거리, 예상 조문객 수, 빈소 크기와 비용을 함께 살펴봅니다. 무빈소 장례라면 빈소 대신 안치실·입관실 이용 가능 여부와 비용을 확인합니다.

장례식장이 정해지면 필요한 확인 절차를 마친 뒤 앰뷸런스로 고인을 모십니다. 장례담의 앰뷸런스 지원은 관내 이동 무료이며, 관외 이동은 거리에 따라 비용이 발생합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알려주시면 적용 조건을 안내드립니다.

화장장 예약과 발인 일정

화장을 하실 경우 예약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확인해 발인 일정을 조율합니다. 예약 상황에 따라 장례 기간과 시설 이용료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담 장례지도사와 장례식장 이용 일정까지 함께 확인하세요.

4. 가족과 장례 방식·장지 상의

예약과 이송을 준비하면서 가족의 뜻과 예산을 전담 장례지도사에게 알려주세요. 모든 세부 사항을 미리 정해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례 방식과 조문객 범위

빈소를 차리고 조문을 받을지, 빈소 없이 입관식과 발인을 진행할지 상의하세요. 무빈소 장례는 빈소를 차리지 않으며, 가족이 추모할 별도 공간이 없습니다. 가족장은 빈소를 마련하되 가까운 가족과 지인 중심으로 모실 수 있습니다.

회사와 지인에게 넓게 알릴지, 가까운 분들에게만 알릴지 정하면 빈소와 접객 준비를 맞추기 수월합니다. 장례 기간은 사망 시각과 화장장 예약 상황 등을 함께 확인해 정합니다.

고인을 모실 장지

준비된 장지가 있으면 담당자에게 알려주세요. 아직 없다면 봉안당이나 수목장 등 희망하는 방식과 지역, 예산을 상의할 수 있습니다. 장지까지 이동할 일정도 함께 조율합니다.

5. 확정된 일정으로 부고 안내

장례식장과 빈소, 발인 일시, 조문 가능 시간을 확인한 뒤 부고를 보내세요. 고인 성함과 상주 정보도 함께 확인하면 정정 연락과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모바일 부고장의 공개 범위와 계좌번호 포함 여부는 가족끼리 상의하세요. 조문을 받지 않는 장례라면 그 뜻을 함께 알리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임종 직후 가장 먼저 어디에 연락해야 하나요?

A. 병원·요양병원에서는 의료진의 사망 확인과 서류 안내를 먼저 받으세요. 병원 밖에서 사망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반응이 없다면 119에 신고하세요. 사고나 사망 원인이 불명확한 경우에는 112 신고와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망 확인 후 장례를 함께 준비할 담당자와 상담하시면 됩니다.

Q. 장례식장 예약은 언제 하나요?

A. 사망 확인 후 이용 가능한 장례식장을 알아보고 예약을 진행합니다. 희망하는 곳이 있어도 당시 이용 상황에 따라 다른 시설을 함께 살펴봐야 할 수 있습니다.

Q. 화장장 예약은 왜 일찍 확인하나요?

A. 화장 시간이 발인 일정과 장례 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장례식장 예약, 이송 준비와 함께 확인하고 가족의 일정에 맞게 조율합니다.

Q. 1일장이나 2일장도 가능한가요?

A. 장례 명칭만으로 가능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법에서 정한 예외를 제외하면 사망 후 24시간이 지나야 화장할 수 있습니다. 사망 시각과 화장장 예약 가능 시간, 가족이 원하는 절차를 확인해 실제 일정을 정해야 합니다.

Q. 상조 없이 장례식장 안내만으로 진행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다만 시설마다 지원 범위가 다르므로 고인 이송, 화장장 예약, 입관과 발인, 장지 이동을 누가 맡는지 확인하세요. 전담 장례지도사가 필요한 과정을 어디까지 함께하는지도 비교하시면 좋습니다.

Q. 부고 문자는 언제 보내는 것이 좋나요?

A. 장례식장 위치와 빈소, 발인 일시, 조문 가능한 시간이 확정된 뒤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조문을 받지 않는다면 그 뜻도 함께 안내하세요.

서류·응급 신고 안내 참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사후행정처리 안내, 질병관리청 심폐소생술 안내. 화장 시기 참고: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화장 절차 및 방법. 2026년 10월 7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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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기준

장례담이 실제 상담·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외부 조사 수치를 인용한 경우 본문에 출처와 조사 시점을 함께 표기합니다. 시설 요금과 지역별 기준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실제 금액은 상담에서 조건을 확인한 뒤 안내드립니다.